발달장애 근로자와 비장애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근로현장.언제까지 생소한 일이어야만 할까요?우리는 당연하고 마땅한 '근로의 권리' 를함께 지켜가고 있습니다.
'사줘야 하는 제품' 이 아닌'꼭 사고 싶은 제품' 을 만듭니다.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시혜적 시각을엄격한 품질관리와 신선한 브랜딩으로바꿔나가고 있습니다.